07. 서울 맛집 (韓国ソウルグルメ) - 중앙해장(ジュンアンヘザン)

 

 

삼성-중앙해장

 

 삼성역 인근, 괜찮은 해장국 집이 있습니다. 한국의 곱창은 정말 유명한데요, 소곱창서부터 돼지 곱창까지 많은 종류의 곱창과 내장 요리들을 먹어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여기 중앙 해장은 소곱창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가게 입니다.

 가게 자체가 넓긴 하지만, 삼성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 했을때 정말 먹을 곳이 없어서 이곳으로 사람이 몰리는 느낌 입니다. 또 요즘 여기저기 해장국 가게들이 유행을 타기 시작 하면서, 유명세를 탄 것도 없잖아 있네요.

 

 サンソン(SAMSUNG)駅の近く、いい感じのヘジャングックの店があります。韓国のコプチャンはとても有名ですが、牛のホルモンから豚のホルモンまで様々な種類のホルモン料理を楽しめ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うち、ここ、チュンアンヘジャンは牛のホルモンを専門としているお店です。

 店は広いが、サンソン駅という地理的特徴を考えたとき、本当に行きたい場所がなくて仕方なくここに人が集まるかんじです。また、最近あっちこっちヘジャングックの店が増えてはやりはじめたのもあります。

 

 시설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가게 자체의 넓기는 넓은 편이여서 쾌적합니다. 화장실은 가게 외부에 있긴 하지만, 멀지는 않습니다.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청결도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먼저 들어가기까지에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위에 말했 듯, 이 가게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웨이팅은 감당해야 합니다. 저는 목요일 18:10에 도착해서, 한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 인기가 있는 가게인 듯 합니다. 맛은 추후 서술 하겠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주문하기가 어렵다는 점 입니다. 사람도 많고, 가게가 넓어서 종업원이 일일히 신경 써 줄 수 없는 구조 입니다. 술 시킬 때 두병씩 시켜야 나중에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施設的側面から見たとき、店の広さは広くて快適です。トイレは店の外部にあるが、店とつながっている建物のトイレなので遠くありません。しかし、共用なのでそこまできれいではありません。

 まず入るまで結構時間がかかりました。上述したよう、この店に人が集まるのである程度のウェイティングは必要でしょう。私は木曜日の18：10について、一時間ぐらい待ちました。その分今流行ってる店です。味は後で述べます。
 また、もう一つの短所としては、注文しにくいところです。人も多く、店が広いため従業員がいちいち気使ってくれない構造になっています。お酒を頼むなら二本ずつ頼んだ方がいいと思います。

 

 방문 목적으로는, 회사의 회식 이였습니다만, 회식과 친구 단위의 느낌으로 어울리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연인으로 가기에는 웨이팅의 문제와 가게 분위로 보았을 때 별로일 것 같습니다.

 

 訪問目的としては、会社の飲み会でしたが、飲み会と友達との感じであれば大丈夫かと思います。恋人通しだと、ウェイティングもそうですしあまり似合わないと思います。

 

 

중앙해장-메뉴

 메뉴 보겠습니다. 요즘 물가가 치솟고 있어, 한우 해장국이 12,000원이면 나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골 또한 비싸긴 하지만 이해 할 수 있는 정도의 가격대 인데요, 이쯤 되면 맛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류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맥주가 6천원

으로, 맥주를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는 부담되지 않을까 합니다.

 

 メニューです。最近物価がすごくあがっており、韓国牛のヘジャングックが12,000なら悪くないと思います。鍋もまたたかいが、理解できるほどの値段ですけど、こうなると味が大事ですね。

 お酒は、ちょっと高いほうです。ビールか6,000₩で、ビールを飲む人であればちょっと高いです。

 

그럼, 바로 주문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4명인 관계로 대자를 주문 했습니다. 처음 서빙이 나오면 이렇게 나오고, 김치와 깍두기가 나옵니다. 이외에 특별한 반찬은 없습니다.

 맛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사실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한우 곱창 전골이지만, 이 곳은 깔끔하게 손질을 해서 그런지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양념 또한 깊은 맛이 있었습니다.

 버섯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또한, 우동 사리와 볶음밥도 주문 했습니다. 마무리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それでは、さっさと注文してみます。

 まず私たちは４人であるため、大を注文しました。最初のサービスはこんな感じです。あと、キムチとカクテキが出てきます。それ以外にのおかずはありません。

 味はさっぱりしてよかったです。本当は、どこでも味わえる牛のホルモン鍋ですが、ここはきれいに手入れてしていて匂いもなく、ヤンニョムも深い味がしました。

 キノコもいっぱい入っててスープの味もよかったです。また、うどんとポックンバも注文しましたが、しめでおすすめです。

 

[평가-評価]

맛(美味しさ)　 3.5 / 5.0

가성비(コスパ) 　2 / 5.0

재방문의사(リピート)　 X

한줄요약(コメント) - 맛은 맛있는 편 이였지만, 이 웨이팅과 이 가격으로 굳이.
                                  味は美味しかったが、ウェイティングを待つのと値段を考えるとあんまり。